남미 아르헨티나에서 기네스 기록을 깨기 위한 맛있는 도전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어떤 도전인지 현장으로 가보시죠. <br /> <br />요리사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. <br /> <br />만들고 있는 것은 피자입니다. <br /> <br />아르헨티나 요리사들이 12시간 동안 피자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반죽한 밀가루를 동그랗게 펴고 토핑을 얹어 척척 구워냅니다. <br /> <br />수백 명이 부지런히 만든 피자가 만천여 개. <br /> <br />지난해 만65 개를 만든 이탈리아 요리사들의 기록을 깼습니다. <br /> <br />피자를 만드는데 들어간 밀가루와 치즈만 각각 3톤, 올리브는 8만8천 개나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요리사들은 기네스 기록 경신에 성공한 이 피자를 팔아 수익금은 기부했다고 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11317121696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